신앙 간증

[스크랩] 영광스런 이상과 십자가의 길

dansseam 2006. 7. 3. 03:25

< 출처 : 한국복음서원 > "사랑분배"님의 블로그에서 담아 옴

--파란 하늘님 블로그에서--

 

 이 형제님은 나이가 들수록 주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단순해졌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주여 당신만을 정말 사랑하네"라는 찬송을 알 것입니다.

 저는 잘 외우지 못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중 많은 사람이 그 찬송을 외웠을 것이라 믿습니다.

 불러 보겠습니다.

"주여 당신만을 정말 사랑하네 주 없으면 다 헛되니"

"주여 당신만을 정말 사랑하네 주 없으면 다 헛되니"

 날 이끄시며 내 맘 매혹하니 당신 풍성 다 측량 못해

 달콤한 주 이름 날 만족케 하니 주 나의 것 나는 주의 것

 연결 연합 합병 하나님 사람 돼 새 예루살렘 미리 맛봐"

 

 주 예수여

 오늘 아침 여기에 앉은 모든 청년 형제자매들을 
 진지하게 당신앞에 드립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당신의 보혈로 우리를 사 오셨습니다.

 우리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주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 각 사람을 감동시키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 각 사람을 감동시키소서

 당신이 우리를 감동시키신 것처럼 여기 각 사람을 감동시키소서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일생 당신을 위해 살게 하소서

 주 예수여, 주 예수여, 당신을 깊이 사랑하기 원합니다.

 우리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세상은 공허합니다 우리의 장래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당신을 섬기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일생 동안 당신을 섬기기 원합니다.

 당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만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한 무리를 얻으시기 원합니다.

 우리로 일생 동안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얻으소서

 당신이 이 며칠 동안 친히 영으로 역사하소서

 우리는 사람의 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운행하심을 신뢰합니다.

 

주 예수여

 주님, 우리로 제단의 생활을 하게 하소서

 무엇을 하든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살게 하소서 우리를 얻으소서 

 우리와 당신 사이에 간격이 없게 하소서 간격이 있다면 제거하소서

 당신 자신과 비하면 이 간격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당신 앞에서 씨름하는 것이 없기 원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만지소서

 우리의 전체 집회에서, 소그룹에서 추구하는 시간에 우리를 얻으소서

 이 삼일 반 동안의 부흥은 외적인 부흥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 안에서 거룩한 불로 우리의 낮고 천한 것들을 태우소서

 우리로 육체를 사랑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이 이땅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길을 가셨습니다.

 자신을 의지하여 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로 당신을 따르게 하소서

 우리 자신을 따라 살지 않고 당신의 은혜를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가게 하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주님 다시 구합니다.

 많은 귀한 청년들을 보면서

 그들의 일생이 사탄에게 사로잡히지 않고 세상에 사로잡히지 않고

 주님께 사로잡히기 원합니다.

 만왕의 왕께 사로잡히기 원하며

 만주의 주께 사로잡히기 원합니다.

 우리는 만주의 주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백마를 타고 땅에 와서

 적그리스도를 정복하고 당신의 신부가 되기 원합니다.

 이 아침에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여기 오천 명이 모두 한 사람 한 사람 헌신했습니다.

 우리는 금송아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모든 우상을 깨뜨리소서

 당신은 천만인 가운데 으뜸이십니다.

 제 눈을 여시고 제 마음을 얻으소서

 제 마음을 얻으시고 모든 우상을 깨뜨리소서

 주여, 우리는 즐겁게 당신을 섬기기 원합니다.

 사탄에게 말합니다. "가라 세상의 모든 부귀영화 원치 않는다"

 우리에게는 이 한마디만 있습니다. "네 하나님을 섬기라"  "다만 주님을 섬기라"

 당신은 첫번째로 하나님을 섬긴 사람이며 사탄에게 절하지 않은 첫 번째 사람이십니다.

 당신과 같이 세상에 만져지지 않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제사장 나라가 되기 원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얻으소서 기독교는 타락했고 세상은 흑암뿐입니다.

 우리로 레위인이 되게 하소서

 허리에 검을 가지고 자신의 타고난 것을 잘라내게 하소서

 타고난 선호나 선택이 없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우리 전 존재를 불태우소서

 우리의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는 영광스럽습니다.

 영광의 영이 우리 몸에 임하게 하소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우리는 제단입니다. 당신은 거룩한 불입니다.

 당신의 거룩한 불로 우리 온 존재를 불사르소서

 주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아침 첫 시간부터 우리를 얻으시고

 이번 주말 이후로는 자신을 위한 사람이 없게 하소서

 다만 살든지 죽든지 주님을 위한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살든지 죽든지 우리는 모두 주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주 예수여, 주 예수여,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첫째, 나와 주님 사이에 씨름하는 것이 있는가?

 

 저는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헌금을 얼마나 해야 하는가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오천 명과의 관계가 아닌

 나와 주님과 관계된 일입니다.

 구원은 주님과 나와 관계된 일입니다. 
 헌신도 주님과 나와 관계된 일입니다.

 

 주님과 나 사이에 씨름하고 있는 것이 있는가?

 

 니 형제님은 다음과 같은 간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복음 전파에 능력이 있기를 구했습니다.

 선교사 그로브스(Groves)여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능력을 얻기 원한다면 당신과 주님 사이의 갈등을 제해야 합니다."

 주님을 대치하는 것이 있다면 처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그를 만지셨습니다.

 그가 주님과 씨름한 것은 그와 주님 사이에 그가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죄도 아니고 세상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더욱이 육체라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죄나 사악한 것이 아니었지만 주님과 씨름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 아침 당신이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을 주님께서 만지실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일은 한 가지, 한 가지 해방되어 가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와 주님과의 관계는 마치 결혼 관계와 같습니다.

 남편은 성격이 강해서 결혼 초에는 무엇이든 자기가 이기는 것 같은데

 점차 자신의 성격이 강한 것을 깨닫고 하나하나 그것을 처리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진보는 하나씩 내려놓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니 형제님과 그 여인과의 관계는 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씨름하는 것, 집착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앉아계신 여러분이 사람, 일, 물질에 대한 집착이 있다면

 주님과 우리 사이의 애정 어린 관계를 방해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그분을 위해 무언가 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 안에서 우리와 주님 사이에 갈등이 없기 원하십니다.

 

 씨름하는 것이 없을수록 주님이 더욱 달콤합니다.

 때가 되면 천지도 아무것도 아니고 목숨을 버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순교할 수 있습니까?

 세상에 얻을 것이 많고, 아직 남은 일생이 있으면 죽지 않으려고 합니다.

 일생에 아무것도 없고 끝났다고 여기면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왜 순교하지 못합니까? 아직 붙잡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직 해야할 일도 많고 소나 양도 쳐야하고 장사도 해야 하며

 인생에 있어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아직 하지 못했다는 집착이 있으면

 순교하기가 어렵습니다.

 순교도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희생에 있습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에게 육체의 순교를 요구하지 않으시지만

 우리의 일생을 주님께 헌신하기를 원하십니다.

 당신과 주님 사이에 있는 씨름의 요인들이 하나하나 처리될 때

 결국 "주여, 제 생명도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주님 자신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분 이외의 어떤 것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하신 일이나 하실 수 있는 일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분의 생명을 버리고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앞에서 주님과 씨름하는 것이 있는지 자문합니다.


 "영광스런 이상과 십자가의 길"

 

 DVD1
 1. 주님을 섬김에 대한 이상과 길


 2. 하나님의 건축과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 참된 헌신을 회복함

 DVD2
 3. 그리스도의 계시와 예수의 간증(1)

 DVD3
 4. 그리스도의 계시와 예수의 간증(2) 
 DVD4
 5. 여호와의 전의 건축과 하나님의 백성의 복락과 메시아의 재림에 대한 이상
 6. 교회의 여정 가운데 있는 이기는 이들의 이상과 길

 


 
출처 : 첫열매 |글쓴이 : grace7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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